시스티나 예배당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 현대 미술의 걸작들을 감상하고 경건하면서도 신비로운 가톨릭 분위기에 흠뻑 빠져듭니다.
높이 20미터에 달하는 이 예배당은 아치형 천장과 벽면이 수많은 유명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으며, 미켈란젤로, 라파엘, 베르니니, 산드로 보티첼리 등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미켈란젤로는 아치형 천장 장식을 맡아 4년(1508~1512년)에 걸쳐 1,100제곱미터에 달하는 면적에 창조, 원죄, 대홍수 등 성경 속 장면들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후의 심판은 미켈란젤로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힙니다.
이 예배당은 식스투스 4세 교황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식스투스 4세 이후 모든 종교 활동의 장소이자 교황의 집무실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 회의(콘클라베)가 열리는 장소입니다. 개방 시간: 월요일~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매표소는 오후 4시에 마감). 일요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휴관, 오전 9시~오후 2시. (매표소는 오후 12시 30분에 마감합니다.)
1월 1일, 6일: 휴관
2월 11일: 휴관
2월 22일: 휴관
2월 19일, 28일: 휴관
6월 29일: 휴관
8월 15일: 휴관
11월 1일: 휴관
12월 8일, 26일: 휴관
입장료:
성인:€16 (US$17.5)
어린이 (6-18세): €8 (US$8.7)
학생 (19-26세): €8 (US$8.7)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무료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