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스테판 대성당
비엔나의 역사적인 중심부에 위치한 성 스테판 대성당은 비엔나에서 가장 중요한 고딕 양식의 대성당입니다. 원래 12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였던 건물은 13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재건되었습니다.
슈테판 대성당(스테판스돔)은 비엔나의 역사적인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래 12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였던 이 성당은 13세기 후반에 여러 차례 개축을 거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바뀌었지만, 큰 정문과 이교도 탑 등 본래의 특징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14세기에는 고딕 양식으로 재건되었으며, 성 엘리지우스, 성 티르나, 성 카타리나에게 헌정된 예배당과 성가대석이 추가되었습니다. 15세기에는 건축이 완료되어 유명한 137미터 높이의 남쪽 탑(슈테플 탑)이 세워졌습니다. 이후에도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개보수 및 증축 공사가 계속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성당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이후 전체 구조물이 재건되었습니다.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슈테플 탑의 시계탑으로 이어지는 343개의 계단을 오르며 멋진 전망을 감상하는 것과 거대한 푸메린 종이 있는 북쪽 탑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그 밖에도 14세기 지하 묘실과 대성당 보물창고가 있는데, 이곳에는 대성당과 비엔나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들이 다수 소장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