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 중심부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이야기할 때, 현지인들은 1973년부터 운영되어 온 로렌치니(Lorenzini)를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로렌치니 없이는 베른의 미식 문화를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레스토랑은 1층은 미국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카페 겸 와인 바, 2층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스타일의 레스토랑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층은 녹색과 베이지색 가죽 의자와 바 스툴이 배치되어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층의 로렌치니 레스토랑은 갈색 가죽 의자가 놓인 나무 테이블 위에 크리스털 샹들리에가 걸려 있는 등 우아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흰 벽에는 흑백 사진이나 빅토리아 시대풍 그림이 걸린 원형 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렌치니는 요리와 풍미를 중시하며, 특히 초대 셰프는 햄과 세이지를 곁들인 슈니첼을 메뉴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다른 셰프들이 그의 레시피를 사용하여 요리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입맛을 돋우는 루꼴라, 올리브 오일, 레몬을 곁들인 브레사올라 샐러드로 시작하여, 버터와 치즈를 곁들인 심플한 카펠레티는 단골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입니다. 브로콜리와 구운 감자를 곁들인 양갈비와 전통 이탈리아 디저트인 티라미수도 로렌치니를 방문하는 현지인들이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로렌치니 레스토랑은 전통 요리 외에도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유명 이탈리아 와인 산지의 와인 리스트를 자랑하며,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소: Hotelgasse 10, 3011 Bern. 영업 시간: 월요일 – 토요일: 11:45 – 14:00 (점심) / 18:00 – 22:30 (저녁). 이메일: info@lorenzini.ch. 전화: +41 31 318 5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