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이 마드라사

icon-locationFerhuniye, 42040 Selçuklu/Konya, Turkey
카라타이 마드라사는 1251년 터키 안탈리아 주 콘야에 있는 셀주크 왕조의 왕비 젤랄레딘 카라타이가 왕비를 위해 세운 마드라사(세속 종교를 가르치는 학교이지만 수도원은 아님)입니다. 1955년부터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셀주크 시대의 벽돌을 소장하고 있고, 인체 미나레트 마드라사에는 다른 석조 및 목조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소장품은 특히 1970년대 이후 콘야 서쪽 130km 지점에 있는 베이셰히르 호숫가의 쿠바다바드 궁전(왕실 여름 별궁)에서 발굴된 유물들 덕분에 매우 풍부합니다.
카라알리오글루 공원 북쪽에 위치한 카라타이 마드라사는 안탈리아 주 콘야 시에서 가장 흥미로운 역사 유적지 중 하나입니다. 이 건물은 1251년 재상 셀랄레트딘 카라타이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당시에는 코란 학교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오스만 제국 시대에 마드라사로 사용되다가 19세기 말에 버려졌습니다.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건물은 훌륭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현재 카라타이 마드라사는 S. 카라타이 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최근 정부는 이 건물을 복원하여 국립 박물관으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건축물은 13세기 아랍 건축 양식의 특징인 커다란 돔과 섬세한 레이스 장식 등 여러 가지 세부적인 요소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세이돈 신전 양식을 본뜬 기둥에서 고대 그리스 건축 양식의 특징도 뚜렷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물 바닥은 비교적 큰 크기의 모자이크 타일로 장식되어 있으며, 각 타일의 무늬는 작지만 뚜렷합니다. 또한, 지역 성인들을 묘사한 아름다운 벽화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복도를 지나면 터키 역사의 대부분 시대를 아우르는 방대한 유물 컬렉션을 전시하는 전시관이 나옵니다. 다양한 색상, 모양, 크기의 항아리가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부엌과 식기 관련 유물이 주요 볼거리입니다.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항아리의 뾰족한 바닥은 조리 시 땅에 편리하게 꽂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음식 관련 유물 외에도 다양한 장식품과 조각상, 기타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라타이 마드라사는 아나톨리아 셀주크 시대의 타일 건축물 컬렉션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1955년 "타일 건축 박물관"으로 개관했습니다. 운영 시간: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월요일 휴관). 입장료: 1인당 5리라. 주소: Ferhuniye, 42040 Selçuklu/Konya, Tur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