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폴 대성당

icon-locationGW72+GM London, United Kingdom
세인트 폴 대성당은 영국에서 유명한 성공회 대성당입니다. 이 거대한 대성당은 런던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러드게이트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헌정된 최초의 교회는 서기 604년에 세워졌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런던에서 가장 유명하고 눈에 띄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높이 111미터에 달하는 독특한 돔이 특징입니다. 이 돔은 1710년부터 1962년까지 300년 동안 런던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으며, 세계에서도 가장 높은 돔 중 하나입니다. 면적으로 따지면 세인트 폴 대성당은 리버풀 대성당에 이어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성당입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영국 국민의 국가 정체성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홍보 자료의 중심 주제이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런던 대공습(블리츠) 당시 연기와 화염에 휩싸인 채 우뚝 솟은 돔의 모습은 엽서 사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넬슨 자작, 웰링턴 공작, 윈스턴 처칠, 마거릿 대처의 장례식, 빅토리아 여왕 즉위 기념식,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기념 예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80세 생일 및 다이아몬드 주빌리 감사 예배 등 수많은 중요한 행사가 이곳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왕실 가족들은 일반적으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과 장례식을 치르지만,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스펜서 왕세자비는 이곳에서 왕실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매시간 기도회가 열리고 매일 예배가 진행되는 매우 활발한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