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박물관
로마의 바티칸 거리(Vatican Viale)에 위치한 바티칸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이 웅장한 건축물은 로마와 바티칸 시국의 소중한 자산이자 자부심의 원천입니다. 이곳에는 로마 가톨릭 교회가 수세기에 걸쳐 축적해 온 방대한 소장품 중에서 엄선된 귀중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단지 전체는 12개의 전시실과 5개의 복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거장 화가인 라파엘과 미켈란젤로의 걸작뿐 아니라 로마, 그리스, 이집트 문명의 유물들을 소장하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구역 내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15세기 말 교황 식스투스 4세 델라 로베레 재위 기간에 건축된 시스티나 예배당입니다. 이곳은 추기경들이 새 교황을 선출하기 위해 모이는 장소이자 교황과 각국 정상 간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에는 미켈란젤로의 두 작품, 천장과 벽에 그려진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이 있습니다. 400년 전 탄생한 이 두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경탄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1508년부터 1512년까지 정확히 4년 동안 나무 비계에 누워 천장을 올려다보며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에 창세기의 장면들을 그렸습니다. 수백 년 전의 귀중한 회화와 조각 작품 외에도, 바티칸 박물관은 나선형 계단과 수많은 정교한 그림으로 장식된 끝없이 이어지는 곡선형 돔으로 방문객들을 매료시킵니다.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이 수 세기 동안 온전히 보존된 건축, 조각,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기 위해 바티칸 박물관을 찾습니다. 운영 시간: 월요일 -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6시 (매표소는 오후 4시에 마감). 일요일: 휴관 (단,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은 오전 9시 - 오후 2시) (매표소는 오후 12시 30분에 마감합니다.)
1월 1일, 6일: 휴관
2월 11일: 휴관
2월 22일: 휴관
2월 19일, 28일: 휴관
6월 29일: 휴관
8월 15일: 휴관
11월 1일: 휴관
12월 8일, 26일: 휴관
티켓 가격:
성인:€16 (US$17.5)
어린이 (6-18세): €8 (US$8.7)
학생 (19-26세): €8 (US$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