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국립 미술관(NGV)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공공 미술관으로, 주요 전시회를 자주 개최합니다. 1861년에 설립된 이곳은 호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방문객이 가장 많은 미술관입니다. 플린더스 기차역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NGV에 들어서면 중앙 로비에 소장품 중 가장 눈에 띄는 대형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로비 안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천장 중 하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천장은 빛이 비추면 아름다운 무지개 무늬를 만들어냅니다. 이곳은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의 장소로도 사용됩니다. 미술관 내부는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소장품은 시대별, 지역별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태평양 지역 원주민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실과 사랑스럽고 다채로운 그림으로 가득한 어린이 전시실도 있습니다. 또한 태피스트리, 12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고대 유럽 및 영국 회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술관에는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시대의 귀중한 작품들도 다수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전 세계에서 수집된 약 66,000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베르니니, 세잔, 코레지오, 마네, 모네, 피카소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도 다수 소장하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 외에도 세계적인 유명 작가들의 특별전도 정기적으로 개최됩니다. 미술관은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관은 세인트 킬다 거리에, 별관은 페더레이션 스퀘어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