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박

icon-location24 Jeonmang-ro, Dongsam-dong, Yeongdo-gu, Busan, South Korea
울창한 숲, 해안 절벽, 그리고 다채로운 푸른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자랑하는 태종대 리조트 공원은 부산에서 꼭 방문해야 할 이상적인 명소입니다. 맑은 날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봄이든 여름이든 겨울이든 가을이든, 이곳의 풍경은 언제나 활기 넘치고 생기 가득합니다.
태종대 해안선은 백악기 시대에 호수 아래에 암석층이 뭉쳐 형성된 후 오랜 세월 동안 바닷물에 침식되어 만들어졌습니다. 해안선에는 해식동굴과 독특한 모양의 바위 등 다양한 지형이 펼쳐져 있습니다. 태종대 리조트 공원은 신라의 29대 왕인 태종무열(604~661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삼국 통일 후 태종무열은 이 공원에서 활쏘기를 즐겼다고 전해집니다. 1967년에 공식 지정된 태종대 리조트 공원은 부산시가 지정한 28개의 사적지 중 하나입니다. 태종대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절경으로 유명합니다. 200여 종의 나무가 우거진 울창한 녹지와 맑고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는 멋진 해안 절벽이 어우러진 자연 공원입니다. 태종대 공원에는 사찰, 전망대, 등대, 다양한 기암괴석, 공룡 탐방로 등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바위 가장자리에는 간이 음식점이 있어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즐기며 잠시 쉬어가거나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선착장에서는 미니 보트를 타고 절벽 주변을 둘러보며 물 위에서 절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태종대 공원에는 다누비 열차가 운행되는데,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태종사, 천문대, 영도 등대, 금명사, 태원 자갈 마당 등 5대 명소를 방문합니다. 이 5개 정류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하지만, 각 정류장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열차는 승객 수에 따라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다누비'는 한국어로 '경치'를 뜻합니다. 바퀴 달린 이 귀엽고 알록달록한 '기차'는 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곳에 정차합니다. 성인 티켓은 세 정거장 모두 포함하여 3,000원(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며, 3시간 동안 유효합니다. 이후 30분마다 5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매표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지만, 막차는 마감 시간 1~2시간 전에 출발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노면이 빙판길일 경우 열차 운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영도 등대는 공원과 바다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등대역에 도착하면 등대까지 꽤 긴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부모님이나 노약자와 함께 오시는 경우, 내리막길이 길어 노약자나 무릎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천천히 걸어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전망로 24 다누비 열차 운행 시간: - 4월~10월: 매일 9:00~22:00 - 11월~3월: 매일 10:00~18:00